메인보드가 타버림 (수리불가)

매장을 운영하다가 보면 

아주 가끔 메인보드가 

타서 AS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무상으로 교체 받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에 경우 수리가 안되는 걸로 판명이 납니다.

쇼트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조립을 하고 운영중에

3개월 미만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초기 불량으로 판단되어 교체가 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는

쇼트로 판단해서 AS가 불가한 것으로 이야기해줍니다.

정확한 판단은 유통사 혹시 제조사에서 판단하는 거지만

해외로 RMA 보내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시간과 비용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결론 : 

1. 유통사로 AS 보내본다

2. 된다면 땡큐..

3. 안된다면 CPU, 메모리에 맞추어 메인보드를 새거나 중고로 구매한다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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